변비, 오심 등은 매일 나타나는 증상이다.
소화가 잘 안 되다보니 몸이 퉁퉁 붓는다. 핑크색 소세지마냥 동글동글해지는 나의 몸통이 참 우습다..-_-;;;
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욕조에 물을 받고, 입욕제를 풀어 나의 통통한 몸을 뉘었다. 하체 부종이 자주 오고 뱃살도 어깨도 점점 부풀어 오르는 느낌. 손가락도 동글동글해진다. 아... 이렇게 부종으로 찐 살들은 잘 빠지지도 않는데...
내 인생에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? 도무지 정신을 못 차리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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